21대 총선 순천 국회의원 민주당 후보 소병철은

소신껏 살아온 사람으로 느껴진다.

 

인사하는 소병철 순천 국회의원 후보

 

 

실제로 1983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13년 검사장까지 하고

이후에 전관예우를 받지않고

농협대학교 교수

순천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순천대학교 교수시절에는 무보수로

후배들 양성을 위해 힘을 썼다.

 

 

소병철 순천 국회의원 출마기자회견

 

반대로 생각해본다.

 

내가 소병철과 같이 노력하고

뛰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을 해준다면

어떤 길을 걸었을까?

다수는 개인적인 목표? 돈? 좋은자리?의 길을 선택하지 않을까? 

 

이렇게 걸어온 길을 보았을 때는

앞으로의 기대감도 있고

어느 정도는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똑같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심을 잡고 본다면

지금까지 보였던 정치인들의 과거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청하는 소병철

 

 

실제로 출마 기자회견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한번 보고 평가를 하면 좋지 않을까

https://www.facebook.com/sunchon123/videos/3646527065388377/

 

 

순천시민들이 소병철을 기대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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