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햄버거의 원조 미스진 햄버거

 

명절에 송탄에는 문을 닫은 가게가 많다. 하지만 미스진햄버거는 쉬지 않는다.

 

고향이 송탄 부근이라면 명절에 내려와서 많은 사람들이 들러 먹고 가는 것 같다.

 

 

미스진 햄버거 메뉴

 

여러 종류의 햄버거를 먹었지만 기본 햄버거가 가장 나랑 맞는 것 같다.

 

계란을 한 개 더 먹고 싶어 이번에는 '스페셜A 버거'를 먹었다.

 

 

스페셜A 버거

 

위에 소세지 더 들어 있어서 든든하게 먹었다.

 

그래도 기본 햄버거가 가장 맛있는 듯...

 

 

 

콜라는 1,200원

 

둘이서 콜라 하나에 햄버거 2개면 딱인 듯~~

 

그래도 가끔 먹을 만한 음식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듯~~

 

송탄 근처에서 볼일이 있다면 송탄햄버거를 먹어보는 것을 추천(중식은 홍태루... 개인적으로 유명한 영빈루보다 맛있음)

 

 

 

 

 

위치는 미군부대 바로 앞에 있음

 

 

 

 

네이버 지도에서 쿠폰받는 방법이 있습니다~람쥐

pc나 모바일에서 네이버지도에 들어가셔서 받는 방법인데요.

 

아주 가끔씩 할인이나 무료쿠폰 등이 있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방법을 알고 있으면 가고자 하는 곳이 있을 때 기분을 업시키는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잊지말라규~

 

이제 pc 기준으로 설명 들어갑니다.

 

 

1. 네이버에서 지도 코너로 가기

 

 

2. 쿠폰 확인하기

 

 

 

 

 

3. 쿠폰 다운받기

 

 

 

 

 

 

 

 

 

 

수요미식회 부대찌개편에 나온 이태원 바다식당을 찾았다.

도착한 시간은 저녁 8시...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15명 정도 있었다.

30분을 기다렸나? 드디어 입장~

 

존슨탕 소자 2만원 대자 3만원(밥은 별도 공기당 1,000원)

소자를 시키고 소세지 만원짜리를 시켰다~

 

두둥..

 

드디어 음식이 나옴

 

 

존슨탕 소자

 

소시지 만원

 

수요미식회 부대찌개 편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아서 기대를 많이 했다.

 

먹고나니 이유는 알겠으나 극찬은 아까워보인다.

 

양배추와 치즈가 들어가 있어 맑은 맛이 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대찌게와 달리 부드럽기 때문에 짜지않고 맛있다고 느낄 수 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존슨탕 소자 2만원짜리는 양이 적었고 밥은 별도로 받았다.

둘이서 22,000원을 주고 먹을 맛과 양은 아닌 것 같다.

 

아직 가보지 않고 한 번 먹어보고 싶은 사람을 말리진 않겠으나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주차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발렛인데 1시간 3천원 그 이후 시간당 4천원이다. 1시간이 지나면 7천원이라고 해서 한강진공영주차장에 주차했다...

참고하시길...

 

 

최근에는 회사의 규모에 상관없이 온라인마케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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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소규모의 업체의 경우 홍보 직원이 따로 없고, 외주를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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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기장대리는 필수가 되고 있지만 어디에 맡기느냐에 따라 마음이 편한 정도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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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를 읽고 

 

 

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

작가
탁석산
출판
김영사
발매
2008.04.01
평점

리뷰보기

"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

요즈음 글쓰는 것에 관심이 생겨서 가볍게 읽으려고 작은책을 고르던 중 "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라는 책을 들었다.

 

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

 

도서 소개 

 

제목 : 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

지은이 : 탁선산

출판사 : 김영사

page : 162

 

"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 저자소개

"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 목차

 

주요 내용

 

도서관이 책이 아닌 멘토가 되어 글쓰기를 도와주는 컨셉을 가지고 일반인들이 잘못알고 있는 6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 누구나 노력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다.

2. 말하듯이 글을 쓰면 된다.

3. 많이 읽고 많이 써보면 글을 잘 쓸 수 있다.

4. 글은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성된다.

5. 글은 문장력이다.

6. 글쓰기의 궁극적 목표는 인격을 닦는 것이다.

 

위의 6가지에 대해 맞다라고 생각하는 자에게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설명하는 식으로 풀어가는 형식이다. 

 

 

나의 생각

처음에는 왜 어떻게 하면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이런 식으로 풀어가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을 바로 잡고, 

순서대로 하나씩 배워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저처럼 글을 쓰는 것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중에 여러권의 책을 읽고자 한다면 추천을 하지만 

책을 읽고 어떤 명쾌한 답을 원하거나 소수의 책을 읽고 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비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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