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오징어 축제 밤에는 공연과 오징어 음식들을 판매한다.

금요일에 섭외된 4명으로된 아마추어 그릅들이였다. 하지만 엄청난 자신감으로 분위기를 많이 띄우고 호응도 매우 좋았다. 10곡 넘게 부른듯...



무대 옆라인은 오징어 중심의 안주와 술을 팔았다. 오징어회 오징어무침 오징어순대 등등 일부 가게에서 멍게도 파나 드른 회종류를 먹으려면 항 맞은편 가게로 가야한다.



보통 만원대워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종류를 먹기에 좋은 것 같다.

소주와 맥주는 3천원~
맥주는 클라우드가 나온다.
롯데와 협의가 있었던 듯?

개인적으로 횡성한우축제 강릉커피축제 보다 주문진오징어축제가 가장 나은듯 하다. 주차공간은 제일 협소한듯 미리 알아보고 가야 할 듯 싶다.

연휴에 방값도 비싸고 많도 많이 없다. 미리 예약하거나 강릉 찜질방을 이용하면 좋을 듯






연휴에는 새벽에 이동하거나 집에서 쉬는게 가장 좋은 방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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