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와 타일을 이용해서 나만의 '트레이 테이블' 만들기




헌집새집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정리해봤습니다.


디자인의 디테일까지 신경쓰는 시대가 왔습니다.


나만의 인테리어를 한다는 것은 스스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함이죠.


나만의 트레이 테이블 만들어보는 법을 알아보시죠~



필요한 재료


안쓰는 수납장?, 테이블 상단을 만들기 위한 목재


타일, 코너클램프, 클램프, 목공본드, 이중드릴비트, 전동드릴, 세라픽스, 목심


톱, 화이트스테인, 붓, 트레이손잡이






go go go



트레이 한쪽을 분리시켜 만들 예정입니다.






먼저 목재를 연결해 프레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윗 부분의 틀을 만드는 개념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코너 클램프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있어야 정확이 90도를 만들 수 있거든요.






코너 클램프는 90도 각도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


인터넷에서 저렴한 것이 12,500원 정도 하네요





짜잔~






프레임을 만들 때 클랜프로 고정 후 


목공본드를 발라줍니다.







이후 이중드릴비트를 활용해 구멍을 뚤어주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만든 프레임을 상반위에 붙여줍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고정이 되고난 후






드릴을 이용해 프레임과 상팜을 고정시켜줍니다.






이 때 나무가 쪼개지면 안되기 때문에


이중드릴비트를 사용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세라픽스를 이용해 트레이와 타일을 붙여줍니다.










구멍이 있는 부분을 목심을 꽂아줍니다.






수납장 위에 상판을 올려놓고 나사로 고정을 시켜줍니다.










튀어나온 목심을 톱으로 쓱싹쓱싹 해주면 깔끔해집니다.














손잡이를 만들기 위해 트레이에 손잡이을 붙여줍니다.











10만원으로 예쁜 나만의 트레이 테이블을 만들 수 있네요.







'디어 마이 프렌즈' 예쁜 주방용품





환홍긴 청춘들의 인생찬가


고령화 사회는 현실입니다.


어른이 아닌 노인으로 무시당하는 나약한 사람이 아니라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어른들입니다.



어른은 세대 차이라는 이름으로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상대가 아니라


우리의 친구라 말하고 싶다.



디어 마이 프렌즈 너무 매미 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나


특히 고현정 방의 소품들이 예뻐 찾아 보았다.



'김앤리디자인'(http://kimnlee-design.com)의 물건들이다.


예쁘고 저렴해 아주 좋다.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씨 주방입니다.


예쁜 주방용품들이 많죠?






무광제품들이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주방용품이지만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어 1석 2조인듯


킨토 호쿠리 밥솥은 1-2인용 밥솥으로 바로 지어먹을 수 있어 밥맛이 아주좋아요.

더구나 굉장이 예뻐서 인기가 아주 많은 제품 지금 김앤리디자인이 인터넷 최저가네요...



아래는 협찬했다는 내용입니다.








인테리어는 크게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이 될 수도 있고, 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소품들을 눈여겨보시면 예쁜 집, 예쁜 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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