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로 횡성 한우축제에 사람들이 가득했다.
한우를 먹어보진 않음
생각보다 싸지 않음
부위별로 다르겠지만
300그람에 45000~60000원 정도인듯
식사를 하려면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고
고기를 사서 먹는곳도 30분 이상 걸린다.
먹는곳이 사람에비해 아주 많아 적음
1차로라 차가 많이 막히나 주차장소는 많이 확보하긴한듯 하고 셔틀버스도 있고 준비는 많이한 것 같다.
한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와서 바람쐬고 신선한 한우 먹으면 괜찮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바람쐰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한우를 먹어보진 않음
생각보다 싸지 않음
부위별로 다르겠지만
300그람에 45000~60000원 정도인듯
식사를 하려면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고
고기를 사서 먹는곳도 30분 이상 걸린다.
먹는곳이 사람에비해 아주 많아 적음
1차로라 차가 많이 막히나 주차장소는 많이 확보하긴한듯 하고 셔틀버스도 있고 준비는 많이한 것 같다.
한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와서 바람쐬고 신선한 한우 먹으면 괜찮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바람쐰다고 생각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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